쇼핑몰 매출을 올리는 온라인 판매 채널 확장

온라인 쇼핑몰 운영 시 매출을 늘리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판로 개척’이 있습니다. 내 쇼핑몰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브랜딩, 고객 관리 측면에서 유리한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 직접거래) 방식으로 쇼핑몰 창업을 했다면 국내외 오픈마켓, 종합몰,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마켓 플레이스로 판로를 확대해 빠르게 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D2C 쇼핑몰을 중심으로 간편하게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카페24 마켓플러스로 쇼핑몰과 잠재 고객을 보유한 마켓 연동을 손쉽게

온라인 쇼핑몰은 사업자가 원하는 브랜드 콘셉트로 쇼핑몰 구축을 하여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브랜드 쇼핑몰은 별도 유통채널을 거치지 않아도 자체 브랜딩을 바탕으로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지만,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상품을 노출하고 판매량을 확대하기 위해 오픈마켓, 편집숍 등으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판매 채널을 늘리면 늘릴수록 그만큼 사업자의 업무가 비례해서 늘어나게 됩니다.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입점할 마켓을 선별하는 것부터 상품을 별도로 등록하고 관리하는 단계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만약 자사몰과 5개 마켓 플레이스에 신규 상품 1개를 등록하려는 사업자가 있다고 생각해 보면 총 6번의 상품 등록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카페24 마켓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러한 마켓 연동에 필요한 리소스를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은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마켓플러스는 D2C 쇼핑몰과 각종 마켓플레이스의 상품, 주문, 문의 내용을 한 번에 통합하여 간편하게 관리하도록 돕는 서비스 입니다.

국내외 유명 마켓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 빠르게 확장

카페24 마켓플러스 서비스를 활용하면 브랜드 쇼핑몰과 △G마켓 △옥션 △11번가 △이랜드몰 △이마트몰 △지그재그 △무신사 △쿠팡 △위메프 △티몬 △라자다 △쇼피 △라쿠텐 등 국내외 다양한 마켓으로 판매 채널 확장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는 해당 마켓 계정 등 필수 정보를 적는 방식으로 쇼핑몰과 국내외 오픈마켓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과 오픈마켓이 연동된 이후에는 각 마켓에 상품을 등록하는 업무가 한층 수월해집니다. 쇼핑몰에 상품을 한 번만 등록하면 ‘마켓으로 보내기’ 기능을 활용해 국내외 오픈마켓에서도 해당 상품의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집니다. 반대로, ‘마켓 상품 가져오기’ 기능을 활용해 마켓에 올렸던 상품을 쇼핑몰로 가져와 쉽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상품, 주문, 배송, CS까지 한 곳에서! 온라인 판매 · 관리 효율성 증대 

마켓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해 연동된 마켓으로 상품 정보를 보내는 과정에서 A 마켓에서는 배송비를 무료로, 행사 기간인 B 마켓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판매가로 설정해야 한다면 ‘마켓별 상세 설정’ 기능을 활용해 필요한 일부 정보만 수정해 쉽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켓플러스 서비스 이용 시에도 AI 기반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는 ‘에디봇’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오픈마켓 별로 용도에 맞춰 상세페이지 콘텐츠를 다르게 제작해 노출할 수도 있습니다.







마켓플러스 서비스는 마켓 별로 배송비, 할인 여부 등을 미리 입력해둔 후, 마켓에 상품을 등록할 때 불러와 이용할 수 있는 ‘템플릿’ 기능을 제공해 반복 작업을 줄여줍니다. 또한 온라인 판매 상품을 쇼핑몰에 등록했을 때, 지정한 조건에 맞으면 이를 자동으로 마켓 플레이스에도 전송하는 ‘전송 세트’ 기능과 연동 중인 마켓에 자동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자동 로그인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마켓을 쉽게 운영 관리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무엇보다 마켓플러스 서비스 이용 시 다양한 마켓에 흩어진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는 각 마켓 관리 페이지에 일일이 로그인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번거로움 없이 서비스의 첫 화면인 ‘통합 대시보드’에서 각 마켓 플레이스에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품, 주문, 문의 현황에 관한 수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마켓에서 수집되는 주문 처리는 물론, 주문의 배송 처리도 마켓플러스 한곳에서 통합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켓플러스로 쉬워진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판매

마켓플러스 서비스는 국내 마켓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동남아 지역의 해외 오픈마켓과도 연동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해외 판매도 마켓플러스 한곳에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켓플러스는 라쿠텐 마켓 연동, 쇼피 마켓 연동, 라자다 마켓 연동, 위시 마켓 연동 등 해외 주요 오픈마켓 연동을 지원합니다.







국내 마켓과 동일한 방법으로 해외 오픈마켓도 계정을 등록한 뒤 상품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해외 오픈마켓에 상품 등록 시 에디봇이 자동으로 번역을 해주며 마켓 특성에 맞춘 해외 배송처리도 지원합니다.







이처럼 국내외 마켓 입점을 한 번에 돕는 마켓플러스 서비스는 카페24 쇼핑몰 고객이라면 누구나 연동 마켓 수, 상품 등록 수 모두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켓플러스를 활용해 효과적인 판매 채널 확대와 브랜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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