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판매의 시작,
영문 쇼핑몰로 시작하기

전 세계 고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K패션의 힘!



여성 데일리룩 쇼핑몰 낸시렐라는 ‘K-스타일’ 컨셉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해외매출이 쑥쑥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영어 쇼핑몰만 있어도 충분히 많은 국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해외 판매 시작, 글로벌 쇼핑몰

4~5년 전쯤에 저희 쇼핑몰 사무실로 중국 고객이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놀랐었는데요. SNS에서 저희 쇼핑몰을 보고 직접 사무실로 찾아온 것입니다.



그 때, SNS를 보고 직접 찾아올 수도 있구나, SNS를 잘 키우면 해외 고객들에게 우리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겠구나, 더 나아가 해외 고객을 위한 글로벌 쇼핑몰을 잘 키우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쇼핑몰이 통한다

저희는 해외 쇼핑몰 디자인을 한글 쇼핑몰과 동일하게 했어요. 한글로 된 쇼핑몰, 한국만의 스타일이 담긴 쇼핑몰 자체가 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고객들도 한국 스타일을 좋아하시고요. 그래서 각 언어의 쇼핑몰은 결제시스템만 현지에 맞춰 제공하고 있습니다.

SNS에 중요한 정보는 영문 표기

쇼핑몰 SNS에 해외 고객이 궁금할 만한 정보는 영어로도 표기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전 세계로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 상품 업데이트 일정 등은 반드시 영어로 함께 남기고 있답니다.

영문 쇼핑몰만 있어도 해외 판매 가능

호주, 동남아시아,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영어 소통이 가능한 국가가 많기 때문에 영어 쇼핑몰만 있어도 다양한 국가를 타깃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해외 고객들이 이메일로 문의하기 보다는 SNS의 DM(Direct message)로 문의하는 편이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더 쉽게 대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