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매출의 절반이
해외에서 나오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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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굿즈를 판매하는 ‘이니시’는 쇼핑몰을 시작할 때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해, 한국어와 동시에 중문, 영문 쇼핑몰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억대 매출 절반을 해외에서 달성하고 있는 ‘이니시’의 노하우를 함께 들어볼까요?

e스포츠 굿즈, 해외서 더 통한다

저희는 쇼핑몰을 창업할 때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그래서 카페24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쇼핑몰을 동시에 오픈했어요.



아직은 한국에서 e스포츠가 게임 이상의 이미지가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실력 있고 유망한 e스포츠 구단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스포츠 중에 콘텐츠를 해외에 팔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 e스포츠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굿즈 주문

미국이나 중국은 워낙 e스포츠 팬들이 많은 국가라서 주문이 들어왔을 때 그렇게 놀랍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유럽의 리투아니아, 크로아티아와 같은 잘 알지 못하는 나라에서도 주문이 들어오더라고요.



그 덕분에 쇼핑몰을 창업을 시작한 해에 매출이 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고요.

매출의 절반이 해외에서 발생

처음에 알리기까지가 어렵지 한 번 저희 브랜드를 알게 되면 같은 e스포츠 팬들끼리 쇼핑몰을 커뮤니티에서 서로 소개해 주기도 하고 공유하면서 주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e스포츠 구단과 판매 계약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 매출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카페24 쇼핑몰의 해외 결제와 같은 해외 판매에 최적화된 기능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크게 어려움 없어 해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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